코멘트
김태균

김태균

6 year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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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헌터: 아카디아의 전설 파트 3

시리즈 ・ 2018

평균 3.8

이렇게 씁쓸한 결말이 날 줄은 상상도 못해서 당황스럽지만 그 과정은 잘 표현되었다. 먼저 본 3언더 시즌 2에서 이 난장판 이후의 아카디아 마을이 표현된 것이 생각나 재밌었고, 짐의 스토리 아크는 '위저드'에서 해피엔딩을 맞았으면 한다ㅜㅜ 보통 최종보스전은 보스가 주인공들보다 압도적으로 강해서 뭔가 꼼수를 통해 파훼하는 전개가 일반적인데 이 시리즈에서는 그냥 전투 전까지 최대한 실력을 기른 다음 정직하게 최선을 다해 싸워서 엎치락뒤치락하다가 이긴다는 것도 특이했다. 잘된 부분도 있고 아쉬운 부분도 많지만, 아직 '위저드'에서 더 수습해주리란 기대가 있어서 좋은 평점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