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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스 클럽
4 years ago
게걸음으로
책 · 2015
3.5
스스로의 정직함에 거짓을 일삼았던 자. 피 묻은 꿈에 얼룩은 지워지지 않고, 지겹게 괴롭혀 왔던 과거의 악몽에 밤잠을 설쳤다. 네 번의 총성에도 쓰러지지 않은 이데올로기여, 부서진 짧은 영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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