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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를 투영한 현실같은 영화, 정보의 불균형이 주는 그 시절의 낭만, 투박하면서도 직설적이고 정겨운 일상. 각자의 삶을 최선을 다 해 사는 사람들. 고양이와 함께 시작되는 변화들과 순응하는 사람들. 인물간의 솔직한 부딪힘과 풍경이 아름답다 꾸밈없는 서사와 요즘 영화들에선 보기 힘든 쉼표가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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