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임사무엘

임사무엘

2 month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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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악단

영화 ・ 2024

평균 2.7

새해 첫날, 첫 영화로 이 작품을 보게 되어 개인적으로 의미 있고 감사했다. 상업적인 영역에서도 이러한 기독교 영화가 지속적으로 제작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작품성이나 연출 방식이 다소 올드하게 느껴졌다. 근데 그 이유만으로 가치를 평가절하하기는 어렵다. 이 영화를 통해 누군가는 찬양의 울림 속에서 선교적 사명을 새롭게 품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다만 기독교 영화가 전반적으로 시대의 흐름에 비교해 영화적 완성도 면에서 뒤처져 있는 것 또한 분명한 사실이다. 이제는 메시지의 진정성에 더해, 동시대의 뛰어난 영화들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작품성을 갖추기 위한 기독교 영화인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