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lupang2003

lupang2003

23 days ag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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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 수사

시리즈 ・ 2025

노르딕 느와르 장르 특유의 도덕적으로 모호한 영역 ’정의‘와 ’양심‘ 사이에서 무너져가는 심리적 과정을 깊이 있게 다루지만 중심 스토리는 익숙한 클리셰를 따르고 예측 가능한 방향으로 전개되면서 전체적으로 긴장감은 떨어진다. 그럼에도 볼매인 ’티아‘ 역의 클라라 데사우의 연기는 매력적이고, 잠입 설정 또한 흥미롭다. 냉랭한 분위기, 도덕적으로 모호한 캐릭터, 치밀한 범죄 서사와 같은 노르딕 느와르의 키워드를 선호한다면 무난하고 전체 6부작이니 부담없이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