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욱7 years ago3.51987영화 ・ 2017평균 4.0올 한해 ‘택시운전사’가 암울한 시대상을 고발하는 작품으로 가능성을 열었다면, ‘1987’은 그러한 메세지를 작위적인 연출없이 더욱 탄력있고 뜨겁게 확장한다.좋아요693댓글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