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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ago

나는 쓰레기 없이 산다
평균 3.4
2017년 11월 18일에 봄
이전에는 포장이 잘 되어있어야 대우 받는다는 느낌이 들었다. 같은 가격이라면 비닐 하나라도 더 씌어져 있는 것이 좋았던 것 같다. 그런데 어느 날 나 혼자 사는 것에 비해 쓰레기가 너무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자연스레 북극곰을 떠올렸고, (환경오염 하면 생각나는 게 북극곰임..) 이렇게 쓰레기가 많아도 괜찮은 걸까 하는 걱정이 들었다. 당연한 말이지만 괜찮은 게 아니었다. 내가 신경을 쓰지 않았을 뿐. 사실 책의 내용이 극단적이라 후반 쪽은 거의 보지 않았다. 그래도 자원과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다. 나도 내가 할 수 있는 걸 실천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