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쁘니

쁘니

3 months ag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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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gai Yume

영화 ・ 2000

평균 3.0

이토준지 원작 영화들은 그래도 웬만하면 평타는 치는데.. 이건 쫌.. 한 남자환자가 입원을 하고 나서.. 꿈을 꾸는 꿈의 길이가 매일매일 길어지고 있다. 하루에 꾸는 꿈이..한달, 1년, 1년반.. 그러다 영원히 끝나지 않은 꿈을 꾸게 된다. 영원히 끝나지 않은 긴꿈을 꾸기 전쯤에는..사람의 몸 자체가 외계인처럼 변해있다 두뇌는 비대하게 커져있고, 눈알은 튀어나오려고 하고있으며, 인간의 형체가 아니다. 그걸 연구하던 쿠로다 박사..그리고 박사가 치료하던 그의 연인 카나 카나는 양성종양인줄 알았지만, 결국 죽었다. 그녀를 만나고싶은 염원에..본인도 긴꿈을 꾸고 싶어했던 쿠로다 박사.. 남자환자가 끝나지 않은 꿈을 꾼날..육체는 완전히 모래로 소멸되고..소멸된 남자의 몸에는 빨간 이상한 결정만이 남아있었다. 그 결정을 가지고, 여자환자의 인체에 임상실험을...불법적으로 감행.. 그러다 어쩌구저쩌구.. 쿠로다 박사는 꿈에서 깨어나게 되는데.. 그건 다름아닌..다 본인이 꾼 꿈이었다는거-_- 전형적인 반전이었다. 본인이 그 긴꿈을 꾸는 환자였고, 꿈에서 동료 의사로 나온 그 의사가..본인을 진찰해주던 그 의사.. 이미 오랜 꿈을 꾸고 있던 쿠로다의 모습은 거의 외계인화 되어있었고.. 뭐 그런 이야기다. 러닝타임은 1시간 채 안되서..그렇게 길지는 않지만.. 내용이 지루하기에..20~30분정도만 봐도 지루함이 몰려온다. 특별히 기묘할것도 없는..긴 꿈에 대한 내용이 그다지 흥미롭지도 않고.. 그저 그런 공포영화였다. 기록용으로 남겨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