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영민
5 months ago

클로징 다이너스티
평균 2.9
2025년 09월 16일에 봄
이젠 일찍 철이 든 아이를 보면 대견함만큼의 안쓰러움이 함께 느껴질 때가 많다. 아이를 철들게 만든 것이 무엇인지 알아갈수록 미안한 어른이 된 것만 같다. 분주한 소녀에게 문득 감독의 후속작 <루의 운수 좋은 날>(2025) 속 루(장첸 분)가 겹쳐보이기도 했다.

권영민

클로징 다이너스티
평균 2.9
2025년 09월 16일에 봄
이젠 일찍 철이 든 아이를 보면 대견함만큼의 안쓰러움이 함께 느껴질 때가 많다. 아이를 철들게 만든 것이 무엇인지 알아갈수록 미안한 어른이 된 것만 같다. 분주한 소녀에게 문득 감독의 후속작 <루의 운수 좋은 날>(2025) 속 루(장첸 분)가 겹쳐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