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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해요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해요

6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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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자

영화 ・ 2019

평균 3.6

극우 성향의 아베 정권이 장기 집권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일본 국민을 대상으로 한 우민화 정책이 적지 않은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최근의 설득력 없는 일본 영화들만 봐도 그 흐름이 느껴진다. 이런 식으로 우경화되어 가는 일본 사회에서, 영화 <신문기자>는 재미의 여부를 떠나 현 정권의 비리와 부정을 모티브로 삼았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심은경의 절제된 감정 표현과 디테일한 연기력이 가장 인상 깊었으며, 앞으로 국내 작품에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