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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과 백이 강조된 독특한 색감이 눈에 띄었다 위초가 결국 사장이 될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스토리가 단순하지 않았다 기회가 된다면 한글자막으로 다시 보고 싶다 장가휘의 배우가 아닌 감독으로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볼 수 있었다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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