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진부한 얘기를 지루하지 않게 만드는 재능 “들려주고 싶은 얘기를 전했을 때 통한다면, 재능이 있다”는 영화의 대사가 브래들리 쿠퍼 감독과 레이디 가가 배우에게 말하는 것 같았다. 쿠퍼 감독과 가가의 연기는 충분히 전달되었다. 앞으로도 그들의 재능을 맘껏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마지막 엔딩의 교차 편집은 엔딩의 뭉클함을 더해줬다. 귀가 특히 즐거운 영화였다. 꼭 사운드 특화 극장에서 즐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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