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ndo akira
5 years ago

간자 앤 헤스
평균 3.3
부르주아 흑인 뱀파이어에 철학적 고뇌와 블랙스플로이테이션에 싸구려 미학,기독교적 성찰이 마구 뒤섞인 70년대 컬트 호러무비의 스페셜리스트 주술들린 단검에 찔려 흡혈귀가 되버린 인류학박사 헤스와 그와 얽힌 메다라는 인물에 부인 간자의 뱀파이어로서에 행위와 정체성이 귀를 공명하며 울려퍼지는 기괴한 주술스런 음악과 그와 대척하듯 울리는 가스펠의 사운드 효과가 아주 요상스런 에너지를 전달하며 영화를 극적으로 상승시킴 어떤 면에서는 예술영화스럽기도 하면서 실험적 시도로 넘쳐나는 쉽게 만나기 힘든 흑인 뱀파이어물을 빌 건 감독은 그만에 신화적 스토리로 근사하게 뽑아냈다 p.s 스파이크 리 감독이 "다 스위트 블러드 오브 지저스"라는 이름으로 2014년에 리메이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