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찬6 years ago3.0글로리홀책 ・ 2014평균 3.3아는 것을 다 담는다면, 시는 더뎌질 뿐이다 시인은 모르는 것까지 담으려고 한다 나아가기에 시무게가 무겁다좋아요4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