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개연성 제로~! 베끼고 섞고 우겨서 울리면 장땡~! 한국영화 참... 너.답.다. . . . ps. 도대체 정체가 뭘까 점점 궁금해지는데 연출은 서세원이 주사위 던지고 토크쇼 하고 음악은 서세원이 귀신몰카 예능할때 나오던 수준으로 시대착오적인데다가 후반부에 들어서면 아리 에스터 감독 데려다가 "두유노우 침입자? 두유노우 김지영 에잇티에잇?" 하고 싶어지는 개연성으로 억지 우기는 전개에 노라조가 (영화보는 관객에게)니팔자야~! 노랫소리가 들리는 막장 충무로 공장 기계 대중 개돼지 취급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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