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이 사람은 백여년 전에 이미 영화와 관객 사이의 필연적 거리를 희롱했고, 영화의 사각 틀이 지닌 가능성도 꿰뚫고 있었다. 포맷의 이해 위에 모든 장르를 무사히 건드리니 참으로 완전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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