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신 하우 평론

신 하우 평론

4 years ag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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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타운

책 ・ 2018

평균 3.9

쉬는 기간동안 소설이 읽고 싶었다. . 요즘 잘나가는 작가가 누군가 했고, 그 중에 제일 괜찮다는 소설을 추천받아서 읽게 된 책. . 다행히 스포츠에 열광하는 유럽문화를 어느정도는 체감하고 있었어서 상황을 이해하는게 수월했고 읽을만 했다. . . . +1 유사한 사건이 하나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인 ‘라이언 긱스’의 어마어마(?)한 사건이 그 것. 사실 이 소설이 조금 진부(?)했던건 긱스의 실 사례가 소설을 뛰어넘기 때문인데, 아직도 기억이 나는 것은, 아무런 징계없이 계속 경기에 출전한 긱스를 똑똑히 기억하기 때문. . 사실 퍼거슨의 케어도 없진 않았다. 에릭 칸토나의 쿵푸킥 사건 이후의 퍼거슨이 칸토나를 대하는 대응 사례와 분명 비슷했다. . 당시에 나는 단순히 사회부조리라 생각지 않고 국가적인 문화로 해석했던 기억이 있다. ‘저게 한국이였으면 매장당했을 법한 일인데, 영국은 진짜 스포츠 스타에겐 쿨하구나…’ 라면서 말이지. . …….. 하지만 이 사건은 분명 부조리다. 세상을 이해하려하면 아이러니가 너무 가득하다. ㅜ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