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혜원
5 years ago

더 시크릿
평균 2.7
3.8드립니다 코멘트가 많지도 않은데 몇몇 코멘트에 놀람을 금치 못하겠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자가 헛소리를 하는 중이냐 vs 남자가 그 놈이 맞느냐 그 줄다리기가 팽팽해서 좋았다. 결말엔 나도 놀라면서 찝찝함이 남았지만 납득이 가는 전개이다. 단지, 거의 끝까지 호감비호감의 선을 넘지 않은 잘생긴 용의자는 많은 관객을 꼬실 수 있었을 것이고 아래 강스포일러 ● ● ● 19살에 징집돼 어른들 틈에서 미친 짓을 했던 그 하룻밤 때문에 이후로 계속 고통받았다고 울부짖는 그 순간에 머리통을 날려버리는 장면은 일종의 윤리의식 시험지 같은 부담스런 질문을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