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림찌
4 years ago

양말 도깨비
평균 4.0
2022년 09월 12일에 봄
힐링되는 그림체에 마냥 밝지 않은 스토리 믕이가 너무 귀여웠다 따뜻한 고향을 떠나 외롭고 차가운 외지에서 내가 있을 자리를 찾으며 주변 사람들과 녹아드는 수진이를 보는 게 좋았다 보기 보다 마음씨 좋은 까~트린 잠수함을 타고 싶은 고양이 라라의 스토리도 좋았다 그리고 빅풋 리차드의 이야기는 이해가는 무례하게 나와서 싫었다 막상 중요한 스토리 라인은 빅풋이지만 다른 애들 얘기가 더 궁금해 좀 더 수진이와 라라의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은데 나날을 기대해 본다~! 좋은 퀄리티와 서걱서걱 힐링되는 그림인데 내용면에서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든다 다 괜찮았는데,, 이상하게 양말이 한 짝씩만 사라지는 것에서 생긴 스토리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