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코코몽

코코몽

4 years ag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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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하난의 우물

책 ・ 2021

평균 2.4

사건이 진행되면서 알게되는 인물간 연결성, 사건의 전개 과정은 긴박하고 흥미롭지만 설정 자체가 너무 극적이고 나오는 모든 남성 캐릭터의 사상이 인상을 찡그리게 만든다. 누리와 태경의 사랑이라도 응원할 수 있다면 더욱 몰입할 수 있었겠지만 감정선이 너무 갑작스럽고 설정에 의한 것이 아니고서는 공감하기 어렵다. 사랑이란 걸 해본 적은 있는지 의문이 들 정도다. 연민을 자아내기 위한 작위적인 설정, 갑작스러운 감정 변화는 더욱 반감을 만들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