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도 그렇고 이번에 ‘말의 품격’또한 sns에서 볼듯한 글 들로 도배되있다. 확실히 쉽고 간결하게 읽혀지기는 하지만 이야기들의 깊이는 얇다. ‘브런치’ 에서 볼 수 있는 그 수준 이상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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