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스페인 여자들의 베트남 여정기라는 신선하고 이국적인 배경과 소재. 입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여자들의 우정 뿐 아니라, 친구를 도우러 떠난 여행지에서 깨닫게 되는 각 개인의 삶의 의미도 주요한 주제. 다만.. 안드레스가 알지도 못하는 죽은 여자의 법적 남편을 자처하는 게 너무 억지스러웠다ㅠㅜ 말고는 전부 유쾌하고 부담없이 볼 수 있었던, 가벼운 감동 코미디 여행 세 가지의 완벽한 내 취향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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