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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말 감성이 뭇어나는 그 영상속 아무 희망도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동네 주먹이 비스듬히 일을 벌려나간다. 어느새 총싸움도, 어느새 살인도, 어느새 쫓기는 몸으로... 아무리 달아나도, 아무리 발버둥 쳐도, 그 발걸음은 거기서 거기다. #20.4.8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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