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당시 이탈리아에서 저작권에 대한 개념따윈 안중에도 없다는듯 단지 많이 팔아먹기위해 "텍사스 전기톱 학살 3편"이라는 제목을 떡하니 걸고 나온 프라가소의 뻔뻔펀펀한 작품(전기톱에 톱자도 영화에서 구경할수 없음....프라가소 이 색히....) 거기다가 나이트 메어의 프레디에 엄청난 감명을 받았는지 살인마캐릭터까지 따라하며 2타석 안타를 날리는 당당함을 보여준다!! 그 가면하며 장갑손톱하며~~(사실 면상은 톡식어벤져에 더 가까운거 같음) 살인마에게 구사일생으로 살아나 충격으로 자살까지 시도하는 여주인공 멜라니에게 불한당 스토커까지 인생에 꼬이기 시작한 기구한 막가라식 슬래셔물!! p.s 고무손톱장갑으로 여인네들에 복부를 뚫어버리는 괴력에 난 할말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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