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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뭔가 생각했던 것보다 세상은 좋지 않았고, 자신의 편을 들어주는 친한 형들은 영국의 십자군 때가 좋았다고 하며 헨리 5세를 기억하지만, 하는 짓들은 바이킹의 약탈처럼 삶을 휘두른다. 소년이 느끼던 십자군의, 영국의 영광의 때는 이미 지나가버렸고, 세상 속 영국은 점점 하향세 같아 보인다.. 어쩜, 성장통같은 영국의 모습은 아닐까.. #21.2.1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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