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코멘트
차지훈
star4.0
결코 사랑받을 수 없는 존재들을 어떠한 연민의 조명과 감성적인 연출없이 적나라하게 그들의 인생을 나열한다. 싸이키델릭한 분위기 속에 약에 취한듯 속삭이는 나래이션과 폭력적이면서도 아이러니하게도 순수한 등장인물들의 행동을 단지 서사없이 늘어놓았을 뿐인데 한편의 아트 록(Art Rock)과 같은 예술처럼 보인다. 프릭쇼를 보는듯 괴짜인생들을 관찰하는 재미가 발군인 영화.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