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inephile
7 years ago

다카라, 내가 수영을 한 밤
평균 3.6
비록 환한 대낮이라도 묵묵한 강아지처럼 사람들 역시 하얀 침묵으로 가득한 풍경 속이기에, 그 세계를 유영하는 아이의 그림 물고기는 어두운 밤에나 꿈꿀 환상을 헤엄쳐 올라간다. 인간미가 박할 만큼 고요한 거리감을 너무나 아끼는 영화의 평정심이 흥미롭다.

Cinephile

다카라, 내가 수영을 한 밤
평균 3.6
비록 환한 대낮이라도 묵묵한 강아지처럼 사람들 역시 하얀 침묵으로 가득한 풍경 속이기에, 그 세계를 유영하는 아이의 그림 물고기는 어두운 밤에나 꿈꿀 환상을 헤엄쳐 올라간다. 인간미가 박할 만큼 고요한 거리감을 너무나 아끼는 영화의 평정심이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