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한 과정의 시련을 담은 위대한 실험작. 할 말이 많았다기보단 그것을 제대로 말하기 위해 438분간 완벽히 장악한 자신의 시공간 속으로 관객들을 빨아들이는 놀라운 체험.
좋아요 63댓글 1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