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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사춘기때는 별의별 일이 다 일어나지. 내가 마치 비련의 여주인공마냥 나한테만 안좋은일이 일어나는것 같고, 좋아하던 애에게 버림받으면 세상이 끝난것만 같고, 좋은친구/나쁜친구 하다가도 결국 나도 더이상 뭐가 좋은것이고 나쁜것인지 헷갈리고 말이야... 청소년기의 매력아닌 매력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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