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강정우

강정우

7 years ag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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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꾼 우시지마 시즌 3

시리즈 ・ 2016

평균 3.8

본 작품에 나온 우에하라 일가의 스토리는 1996년 일본에서 일어난 '키타큐슈 감금 살인사건(北九州監禁殺人事件)'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범인 마쓰나가 후토시는 일가족을 심리적으로 완전히 지배하여, 절대 복종상태로 만들었다. 가족구성원들은 범인에 대한 충성심을 보여주기 위해 서로에 대한 폭력, 전기고문 등의 학대를 서슴치 않았고 그것을 넘어 살인까지 나아갔다. 현재, 7명의 일가족을 살인 또는 살인교사한 범인 마쓰나가는 2015년 최고재판소에서 사형이 확정되어 집행대기 중이다. 극중의 마유키와 비슷한 위치에서 살인을 실행한 오가타 준코는, 2명이상 3명이하 살인 시 특별한 참작 사유가 없으면 사형이라는 일본사법 기준에서, 정신적 복종 상태로 정상적 사고를 할 수 없었다는 점이 인정되어 무기징역으로 감형되었다. 본 작품은 사건의 잔혹성을 여과하여 보여주었다. 실제 사건 내용은 반인륜적이어서, 당시 일본정부가 사회파장을 우려해 사건의 보도를 통제할 정도의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