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원
7 years ago

더 킹: 헨리 5세
평균 3.3
고만고만한 갈등을 고만고만한 대사로만 풀어내니 심심하기 짝이 없다. 스토리의 고저를 느끼려면 시소라도 타야할 판. . 강한자의 유머는 여유로 느껴지지만 약한자의 유머는 비겁함으로 느껴진다. . 오늘 상영전에 배우와 감독의 레드카펫과 무대인사가 있었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의 그 수많은 인파와 환호에 지들도 사람이면 지금쯤 숙소에서 미안해하고들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다. . 24th biff 일곱번째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