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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해도 겪정적이고 잔잔해도 아프고 잔잔해도 사랑 가득하다는 걸 보여주는 호소 집 이야기라 쓰고 아빠 이야기라 읽는다. "그 집, 아빠를 닮았어"하던 엄마의 말.. 벗어나지 못하고, 잘해주지 못하고, 더 친절하지 못해서 미안해하던, 미안하지만 말을하지 않은 아버지의 마음을 충분히 전해주는 쓸쓸한 이야기... #20.3.14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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