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다 와닿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저자 기시미 이치로가 얼마나 애서가인지, 책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큰지는 잘 알겠다. 나도 조금은 알 것도 같은 마음..❤ 책을 읽고 나역시 행복해진 건 분명한 사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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