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주12 years ago5.0삼손과 데릴라영화 ・ 2009평균 3.5감독은 생존을 위한 사랑을 그리고 싶었다 말했다. 영화를 보고 내 사랑은 보잘 것 없고 하찮게 느껴졌다.좋아요1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