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엳2 years ago3.5프리즈너스영화 ・ 2013평균 3.6범죄가 낳은 ‘미로’에 열띤 자의로 ‘지문’을 묻힌다는 건, 복잡한 구조로 빠져나올 수 없는 악의 소굴에 가담한다는 것좋아요106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