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xllow
4 years ago

장마
평균 3.0
섬뜩하고 무섭기보단 남자나 여자나 참 강심장이란 생각만든다. 저 학생이 어디까지 예상하고 그림을 그린건지 몰라도 너무 학생그림대로 흘러가서 오히려 부자연스러운 느낌도 들었다. 학생이 대단한점은 옷이 젖었다고 속옷까지 벗어주며 가방엔 대놓고 흉기를 넣고 들어가는 대담함. 남자가 어떤사람인지 알고들어갔음에도 의심없이 물을 먹는 방심까지. 반대로 남자도 옷을 빨아준다며 속옷까지 달라고하는 강심장. 옆집에 부모님이 있을수도 있는상황에 범죄를 저지르려는 싸이코짓. 뭔가 있을법하면서도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한두개가 아니다. 남자입에 테이프를 붙이고 그녀는 떠나지만 구출은 금방될거같다. 그래도 집안에서 그들의 눈치싸움은 볼만했고 단편영화들이 임팩트는 좀더 쌘거같은 느낌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