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졸리면자야지

졸리면자야지

4 years ago

4.5


content

벨벳 언더그라운드

영화 ・ 2021

평균 3.6

대중음악 역사에서 아방가르드의 상징과도 같은 벨벳 언더그라운드. 밴드의 이미지처럼 시종일관 요란한 영상과 편집이었지만, 밴드 멤버들 간의 케미스트리만큼 요란하지는 않았다. 내 생각엔 그들의 음악보다, 이렇게나 극단적으로 달랐던 5명이 모여서 밴드를 이뤘고 앨범까지 냈다는 사실이 더 위대한 사건이었던 것 같다. 앤디 워홀이 괜히 이 다큐의 주인공처럼 다뤄지는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