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민철
3 years ago

스파이 넥스트 도어
평균 2.9
성룡이 선사해야할 매력은 온데간데 없이, 그저 키드무비장르에 틀에 매몰되어 정형화되어버렸다. 헐리우드 배우들이 한번쯤은 만들어 본 듯한 익숙한 플롯에 주연배우만 성룡으로 바꾼 수준에 스토리텔링과 연출은 조잡하고 밋밋하기만 하다. 가뭄의 콩나듯 보여주는 성룡의 액션을 빼고나면, 진부하고 상투적인 이야기덩어리에 그저 성룡 이름표 하나 붙여놓고 파는 후진 시도가 한심하게 느껴진다.

황민철

스파이 넥스트 도어
평균 2.9
성룡이 선사해야할 매력은 온데간데 없이, 그저 키드무비장르에 틀에 매몰되어 정형화되어버렸다. 헐리우드 배우들이 한번쯤은 만들어 본 듯한 익숙한 플롯에 주연배우만 성룡으로 바꾼 수준에 스토리텔링과 연출은 조잡하고 밋밋하기만 하다. 가뭄의 콩나듯 보여주는 성룡의 액션을 빼고나면, 진부하고 상투적인 이야기덩어리에 그저 성룡 이름표 하나 붙여놓고 파는 후진 시도가 한심하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