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황민철

황민철

3 years ag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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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넥스트 도어

영화 ・ 2010

평균 2.9

성룡이 선사해야할 매력은 온데간데 없이, 그저 키드무비장르에 틀에 매몰되어 정형화되어버렸다. 헐리우드 배우들이 한번쯤은 만들어 본 듯한 익숙한 플롯에 주연배우만 성룡으로 바꾼 수준에 스토리텔링과 연출은 조잡하고 밋밋하기만 하다. 가뭄의 콩나듯 보여주는 성룡의 액션을 빼고나면, 진부하고 상투적인 이야기덩어리에 그저 성룡 이름표 하나 붙여놓고 파는 후진 시도가 한심하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