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영화 <See how they run> 보는데 배경이 연극 <쥐덫> 이라 영화 일시중지하고 단숨에 읽음.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의 밀폐된 공간 + 잠재적 피해자 수가 동요로 정해져있는 패턴이 중복되길래 결말도 재활용하는 줄 알고 실망할 준비중이었는데.. 대문호는 다르셨던 거시다ㅎ.ㅎ..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누르세요댓글 0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