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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함만으로 살아가기 어려운 절망의 악순환 속에서 불운이 겹치며 범죄자가 된 자들의 꼬인 인연을 블랙코미디적 에너지와 서스펜스로 밀고나간다. 두 주연의 열연과 좌충우돌 속에서 호탕한 웃음과 아련한 씁쓸함을 공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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