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속어
8 years ago

당갈
평균 4.0
반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폭풍을 몰고 왔네. 그를 만나면 어디서든 묵사발이 되지♬ 당갈당갈 ♬ 어린 소녀에서 강력한 여성으로 멋지게 성장한 그를 응원하며 보았다. 기타와 비비타 배우는 8-9개월 동안 연습을 해서 나중에는 기술만큼은 레슬링 선수들과 비슷해졌다고 한다. 비비타 배우는 경기시간이 1분도 안 되지만 기타배우와 똑같이 운동했다고 한다. 개런티 많이 주세요... 아미르 칸의 경우 청년시절과 노년시절을 몸으로 직접 소화했는데 처음에 찌웠다가 다시 근육을 키운거라고 한다. 너무 대단쓰.... 배우들의 땀방울들로 영화 속 레슬링 경기가 무척 재밌었다. 특히 어린 기타가 연속으로 이기는 장면은 카타르시스가 느껴질만큼 좋았는데 실제 배우는 집에서도 거의 움직이지 않을 만큼 운동과는 거리가 멀었다고 한다. 그래서 다들 걱정을 했는데 아미르 칸의 표현에 따르면 촬영에 들어가자 그는 마치 암사자 같았다고. 영연방대회가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는데 영국이 모든 경기 다 졌으면;;;...;;; 가부장을 옹호하고 있는 여성영화지만 이제 막 첫걸음을 떼고 있는 인도영화를 응원한다. 음원도 나왔으면 좋겠다. 노래 개죠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