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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적 성공과 관심, 그리고 창작의 고통과 압박 사이에 있는 작가와 미스테리 여인과의 관계에 대한 심리스릴러가 우스꽝스럽게 연출되며, 아세야스의 각본에 신비감과 치명성을 주지 못한 로만 폴란스키의 'Write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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