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원래 춤에 관심이 많아서 더 공감하며 봤다. 현실엔 저런 멋진 치어리딩 팀들이 없겠지만ㅋㅋ 학교 동아리에 저런 특정댄스팀이 있으면 되게 신날 것 같다는 상상을 했다. -하이틴 영화치고 유치한거 봐줄만하다 -배우들이 너무 잘생기고 이쁘다 배우들 보는 맛만으로도 몇점은 먹고 들어가는듯 -스토리가 부분부분 삐끗삐끗 하거나 좀 이상하게 가지만 봐줄만한 편이다 -원래 미국 청소년들은 섹드립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건가?ㅋㅋ 난 좀 심한것 같다고 느꼈다. 해설에서 짧은 치마 어쩌구하고..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여고생의 몸매와 섹시함에 대해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는게 옳은 것 같진 않다. -난 선의의 경쟁이고 이런 말들을 핑계라고 느끼고 경쟁심 자체를 멀리 하기 때문에 영화의 소재가 마음에 들진 않았다. 그래도 나름 선전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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