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하필 비슷한 소재와 장르, 주제의 '당갈'과 비슷한시기에 개봉하는데 진심 비교하기도 부끄럽다. 레슬링이란 소재도 못살리고 주제도 이도저도 아니면서 결국엔 가족영화인 척하는, '소꿉친구의 아빠를 좋아해' 때문에 괜히 불편하기만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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