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Shon

Shon

8 years ag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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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바이올렛

영화 ・ 2006

평균 2.8

이 영화의 미덕은 밀라 요보비치 누님의 복근을 실컷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왜? 뭐? 진짜 그게 다다. 어찌할 바를 모르는 스토리, 흔들리는 설정, 쓰레기 같은 특수효과와 더 용서 안되는 디자인들. 심지어 그걸 가리려 영화 내내 화면이 흐릿해서 (유일한 장점인) 그 복근조차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감독의 전작 "이퀼리브리엄"은 저예산 티는 날지언정 심플하고 절제된 영상미가 무게를 잡아줬는데, 뭔가 이 휘황찬란한 원색 "비니루" 패션은... 액션도 전 작의 것을 재탕하다 만 듯한 엉성한 안무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