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
8 years ago

탐정: 리턴즈
평균 3.6
전편보다는 조금 나아졌다지만 발전이 더딘것은 안타깝다 캐릭터 구축에 조금 신경이라는것을 쓰기시작했는데 아직도 권상우역은 가볍다 많이 개그총량 보존의 법칙을 하고싶어 이광수를 투입한것은 일견 타당하지만 그러하기로 했다면 어울리지않는 잔개그는 그냥 다 넘기고 유쾌한 추리덕후이미지를 부각하는것이 더 나은것 아닐까 재도권의 룰과 일선경찰의 관록은 성동일이 유쾌하지만 추리에서는 진지한 덕후는 권상우가 잔개그와 윤활유는 이광수가 해주는게 균형감이 맞을것같고 그럴생각인것 같기도한데 아직도 눈치없이 캐릭터들이 요소요소에서 튄다 그리고 시나리오가 다소약해서 일찍 결과가 예측가능한점 추리보다는 상상력에 기반한 가설에 이야기가 흘러가고 공권력까지 좌우하게 되는 비현실감이 마이너스 아직 갈길이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