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황민철

황민철

5 months ag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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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 용의 부활

영화 ・ 2008

평균 3.0

삼국지의 탈을 쓴 정체 불명의 무협 판타지가 원작과 조자룡의 팬들의 한숨만 불러 일으킨다. 삼국지라는 간판에, 가장 인기있는 인물인 조자룡을 꺼내든 영화는 화려한 액션과 유덕화의 매력을 담아 상당한 감흥을 주는데는 성공하였다. 하지만 영화가 진행될수록 역사적고증과 개연성이 철저히 파괴된 괴작이 되어버리는데, 정체불명의 무기와 갑옷이나 가상의 인물을 넣어 만든 후진 스토리는 정말이지 처참한 수준. 제목만 삼국지인 판타지 영화에서 홀로 빛나는 조자룡의 캐릭터가 너무도 아쉽게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