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지2 years ago3.513년의 공백영화 ・ 2017평균 3.4마지막의 ost가 압살이다 친구 같기도 하면서 타인처럼 멀기도 한 애틋한 거리감이 언제나 그 안에 존재해 난 그냥 그 안의 모든 사람이 이해가 됨좋아요1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