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슈아
4 years ago

러시아 하우스
평균 3.1
1. 냉전의 한복판일 때 나온 작품(소설 기준)인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1974년 소설, 1979년 BBC 드라마)나 '추운 나라에서 온 스파이'(1963년 소설, 1965년 영화)와는 달리, 페레스트로이카&글라스노스트의 분위기가 감돌던 시기(1989년)에 출간되고 영화화(1990년) 된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소련에게는 희망적인 결말이 없었고, 후신인 러시아도 바닥 찍고 다시 올라오나 했지만 다시 내리막인걸.. 2. 붕괴 전의 소련(모스크바, 레닌그라드)에서 직접 찍은 두 편의 미국 영화 중 하나다. (다른 하나는 '레드 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