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1화를 봤는데 법정 드라마답게 촘촘한 연출과 각본이 굉장히 마음에 든다. 박은빈 배우는 또 다시 인생작을 만들 준비를 하는 것 같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변호사라는 굉장히 고도의 연기를 너무나도 잘 몰입하였다. + 각본이 회차를 거듭할수록 아쉬웠지만 '우영우' 라는 독보적인 캐릭터로 이를 무마시키고 안정적으로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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